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DL LOUNGE (문단 편집) === 시즌 2 === * 1화 양한나 아나운서가 결혼식 방문으로 동남아에서 돌아오는 날 KDL의 녹화가 시작되었다. 양아나의 자리는 ~~미쓰 잡초~~ 이현경 아나운서가 차지했다. 이 사실을 안 양아나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빠른 이동을 하려 했지만, PD의 농간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와 택시를 타고 [[넥슨 아레나]]로 향했다. 공항패션으로 넥슨 아레나에 도착한 양아나가 분장을 하는 동안, 미쓰잡초와 정인호, 이태윤은 방송을 끝내버린다. 양아나는 겨우 엔딩만을 맡게 되고, 나머지는 양아나에게 아부를 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와중에 이태윤은 양아나에게 개기다가 쫓겨나게 되고(...) 돌아와서는 난동을 부리는데, 정인호의 '옆태가 여자같다'는 말에 기분 풀림 + 시즌 2 고정 확정(...) * 2화 [[Zephyr]]의 Blitz 선수가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새 코너 '김세령이 간다'에서는 정인호 해설의 약점을 캐기 위해 옛 동료인 [[박상현(캐스터)|박XX]] 캐스터를 찾아가는 패기를 보여줬다. 김세령 아나운서가 박XX 캐스터에게 [[MBC MUSIC|Mxx MUSIC]]에 대해 물어보고, 박XX 캐스터는 '음악을 듣지 않는다, 스피커도 꺼놓고 컴퓨터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세령 아나운서를 쫓아내었다. 이 와중에 양아나는 정인호 해설에게 MUSIC으로 오행시를 요청하는데, 정인호는 'M'부터 욕을(...) ~~디스는 덤~~ '라운지의 선택'에서 정인호 해설과 이태윤은 승자 예측에 성공하면 원하는 게스트를 섭외해달라고 요청한다. PD는 콜을 외치며 못 맞출 경우 게스트 수준에 맞는 벌칙을 내세운다. 정인호 해설이 원하는 게스트는 개그맨 김형인, 그리고 거기에 맞는 벌칙은 넥타이 풀기(...) 한편, 이태윤은 [[SPOTV]] 신지혜 아나운서를 요청했고, PD는 동방신기 콘서트장에서 사인회하기를 내걸었다. 하지만 일본이라는 점과 컨트롤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GG를 치고 명동으로 최종 합의하였다. 또 다른 새 코너 '[[탑기어|TOP TIER]]'는 이현경 아나운서가 매주 한 캐릭터를 추천받아 플레이한다. [[Zephyr]]의 Corey가 [[망령 제왕]]을 추천해 주는데, 해보고 어려우면 도타 2 그만하라는 조언도 같이 해 주었다(...) 플레이에서 이기긴 했지만 '''0K 11D 7A'''의 결과를 보였다. * 3화 시즌 2 2화의 라운지의 선택에서, 정인호와 이태윤이 예측에 성공하였다. 정인호가 요청한 개그맨 김형인은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이태윤이 요청한 신지혜 아나운서는 ~~이태윤 옆에서 방송하기 싫다는~~ 개인 사정으로 출연에 실패. 정인호와 이태윤 모두가 분노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김형인의 쩌리화는 덤(...) '김세령이 간다'에서는 5월 11일 [[KDL]] 티어 2 경기에서, [[미포]]를 꺼내들며 17/0/3에 광란을 기록해 모두에게 충격을 준 Dagon-Five의 GwaC 선수를 인터뷰하였다. NOA의 셧다운제 드립이나, Tenbird 선수보고 대지령이라고 하는 등 곽, 아니 과씨 선수의 잔혹함을 억지로 만드는 김세령이 포인트. '라운지의 선택'에서 선택권 순서를 정하기 위해 퀴즈를 냈는데, 문제가 양한나 아나운서의 몸무게(...) 잔혹무도한 PD는 체중계까지 가져와서 몸무게를 쟀다. 결국 몸무게를 가장 정확하게 맞춘 김형인은 [[Zephyr]]를, 이태윤은 [[포커페이스(프로게임팀)|PokerFace]]를 선택. 'TOP TIER'에서는 정인호 해설이 추천한 [[제우스(도타 2)|제우스]]를 플레이하였다. 이번에도 정인호 해설은 제우스 못하면 접으라는 덕담을 해 주었다(...) [[마그누스]] 닮은 친구 드립 등 깨알같은 재미를 보여준 이번 게임의 최종 결과는 '2K 9D 11A' * 4화 * 5화 * 6화 '김세령이 간다'를 진행하고 있는 김세령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 여기서 김세령과 양한나가 아옹다옹하는 모습이 비쳐줬는데 이를 흥미롭게 보던 정인호가 이현경 아나운서를 포함한 3명의 여자 아나운서들을 불러 모아 좌담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 7화 * 8화 * 9화 6화에서 정인호가 제안했던 세 명의 여자 아나운서들의 좌담회를 열었다. 세 명의 아나운서가 양한나 아나운서가 맡고 있는 'KDL 라운지 메인 MC', 김세령 아나운서가 맡고 있는 '김세령이 간다', 이현경 아나운서가 맡고 있는 '[[KDL]] MC'와 'Top Tier'를 가상으로 한 번씩 진행하며 자질 테스트를 해보았다.[* 양아나의 KDL 라운지 메인 MC의 자질 테스트는 방송 상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Top Tier 자질 테스트 이전에 KDL 라운지에서 내주는 퀴즈의 정답 읽어 주기를 세 아나운서가 모두 했으니 사실상 KDL 라운지 메인 MC 자질 테스트 역시 한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김세령이 간다'에서는 본래 [[MVP 피닉스]]의 March를 인터뷰하려 했으나 대역으로 이태윤을 썼다. March의 밋밋한 특징을 잘 살린 이태윤의 인터뷰가 깨알 재미. 중간에 KDL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퀴즈의 정답 사연 읽기를 세 아나운서가 모두 진행했는데 양아나가 사연 읽는 도중에 귀여움을 살짝 첨가하자 뒤이어 김세령이 귀척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 이후 바톤 터치로 이현경 아나운서가 귀척하며 사연 읽기를 시도했으나 애교가 없는 성격의 소유자인지라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했다. 'Top Tier'는 게임을 직접 해보는 코너이다 보니 사정상 [[도타 2]]에 대한 지식 테스트로 대체했다. 전부 객관식 문제인데 항목들이 전부 말장난 (...) [* 칠흑왕의 지팡이를 칡즙왕의 지팡이, 팔흑왕의 지팡이로 한다던지...] 그리고 마지막 코너로 서로 돌아가면서 단점을 꼬집는 코너가 진행되었는데 김세령 아나운서의 환자 드립이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